사무실 제빙기 선택방법


사무실 제빙기 종류

첫번째 빌트인형 제빙기이다.

사각틀 빌트인 제빙기

장점

저렴한 가격대, 얼음 저장용기가

커서 보관얼음 많음

단점

오픈도어가 커서 외부공기 잦은


노출로 인한 세균착상

단열이 잘안되는 얇은 내장재로


결로 발생및 곰팡이 착상

전문적이고 주기적인 내부 세척 필요 ,


내관 재질 플라스틱이라

수세미를 강하게 문지르면


미세플라스틱 다량 발생

얼음을 주걱으로 부수어서 사용해야하는


단점 균일하지 못한 얼음으로

컵에 들어가는 용량이 불규칙해서


가득찰수 없슴

사용용도

사무실에 사용하려면 임대기간이


짧은 사무실에 잠시쓰거나

거점오피스에서 사용하다가 고장나거나


위생해결이 어려울경우

과감하게 페기하자.


영업장에 사용하려면 하부에 받침을

고여서 조금 높은 위치로

설치하고 수도를 바로 최대한 근접하게


설치하고 배수또한

바닥에 물뿌려도 무방한 곳에 설치하자.


다만 화구근처는 복사열이 손바닥에


느껴질정도위치는 피하여야 한다.

얼음이 안 잘 안얼거나 급수선이 빨리


경화되어 부러질수있다.



두번째 빌트인형 제빙기이다.

제빙기 추천
제빙기 추천


제빙기가 맨위에 보인것과 비슷한

구조이지만

얼음이 그나마 알맞게 조각되서


나오는 타입이다.

위에 언금한 빌트인형 제빙기 첫번째와


동일한 구조이지만 좀더 편의성이 좋다.

내가 관리만 잘하고 습한공간이 아니고


복합기, 파쇄기 , 또는 외부 공기유입이


많은 1층 이런곳들을 피해서 설치하자.

유지관리 세척은 동일하게


전문적이어야 한다.

내부 까지 스팀세척 해서


월 1회씩 해야 하고

장마철에는 주1회씩도 할수도 있다.


그만큼 습도 , 곰팡이 , 세균에 증식이


더 빠를수 있다.

사내 노조, 사내 임산부 직원

,위생에 민감한 직원 등이 있을경우에


복지가 섬세하지 못하면

총무과 살림담당 하는 분들께 잦은


불편사항을 요청하고

그러다 보면 일처리 번거로움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유지관리를 위해 이런 제빙기들은 무조건

유지관리 전문인력을 통한

관리를 받아야 한다.

수세미 같은걸로 내부 플라스틱


면적을 아무리 세게 문질러도

곰팡이는 잡초처럼 틈새에서


비집고 발생한다.

괜히 미세플라스틱만 나올수 있다.


그래서 대용량 스팀 세척기로

관리가 필수조건이다.

하지만 그럴경우


제품 원가보다. 관리 인력 비용이


더 커진다.



세번째 디스펜서 소형 제빙기이다.

제빙기 추천
제빙기 추천
제빙기 추천

위에 사진 제빙기는 탕비실에

주로 많이 쓴다.

아주 작은 사무실에 냉온정수기 +

소형 제빙기 패턴이거나

큰사무실에 대용량 얼음정수기 +

소형 제빙기 이다.

큰사무실 경우엔 사무실 인원 대비


복지세팅을

잘못 했거나 인원증축 또는


축소 합병 으로 인해

얼음 부족을 호소할때 저런


소형 디스팬서 제빙기를

설치한다.

유지관리시 중요한 부위 위에 사진처럼

스케일러가 잔뜩 껴서 물이나 얼음을


인지를 못하는 경우

얼음이 안만들어지거나,


물이 범람할수 있다.

그리고 저런 소형 제빙기들은 AS 업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될것이다.

나는 운좋게도 취급하던 업체 대표를 통해


교류하고 원래 AS 출신이기도 해서

손쉽게 고칠수는 있고 노후화 되어


고장나기 보단 유지관리 부실로

스케일러 착상 되어 에러 발생한다.

기업에서 이 제빙기를 사용하려면


필수적으로 유지관리 전문인력을

만들어놓고 사용해야 한다.


디스펜서형 대용량 제빙기
아이스반 제빙기

제빙기 추천

마지막으로 추천 제빙기가

위에 사진에 언급된 디스팬서형 대용량
제빙기가 아이스반 제빙기이다.

위생은 사진에 보는바와 같이 내부가


스테인레스 SUS 구조에

보온도시락통 처럼 단열 공기층도 있어


결로가 거의 발생안한다.

그리고 팬이 크고 내부에서 외부로


빠지는 공기 순환 틈이 많아서

실외기 더운바람처럼 습할 여유가 없다.


얼음 알갱이가 큐빅형태의


작은 조각이어서 컵에 많이 들어가고

잘 녹지를 않는다.


또한 얼음 생성속도가

엄청 빠르다.


일일 얼음 생성 50키로에서

최대 150키로 모델이 존재한다.

그리고 공간활용 이 좋아서


탕비실 또는 공용 오피스 공간


올려놓고 사용이 가능하고


사진처럼 배수펌프만 있으면

천정위로도 페수를 끌어당겨서

멀리있는 배수관에 도달할수있다.

관리가 수월하고


일년에 1~2번 대용량 필터 (세드) 교체

서비스 받으면 된다.


이런 여러 이유로 인해

아이스반 제빙기 추천을 권한다.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


얼음정수기 보통 5~6만원 한다.


렌탈료 기준으로

아이스반 제빙기는 기본이 9만 후반부터


15만 까지도 한다.

월 렌탈료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 기준은


일일 제빙량 기준이며

쉽게 말해 얼음 만드는 싸이클이 빠를수록


렌탈료 또는 구매가격이 비싸다.

그리고 소음이 60~70db 수준이다.


사무실과 벽이 없는 탕비실이나

정숙을 요하는 공간에는 신경쓰일수있는


소음이다.

하지만 보통 기업에 공용공간이나


탕비실은 웃고 떠드는 휴식공간이라

생활소음 자체가 높기에 제빙기


소음이 묻힌다.

마지막으로 효율성이 빌트인 제빙기


보다는 떨어진다.

얼음 만드는 속도는 제일 빠르지만


위에 사진처럼 가로 사이즈가 얇게 제작되어

내부 얼음 저장고는 최소 2키로 공간에서


4키로 공간 두가지만 존재하며

여러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줄서서


얼음을 사용해야 할때는 5~7명 정도

연속으로 가능하다.

그 이상은 조금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금방 차오른다.

대략 5분이내에 텅빈공간에서


머그컵 250미리 기준으로 가득 찰 정도의

속도를 과시한다.

제빙기 아이스반

주관적인 경험을 말하자면

다소 비싸더라도

효율이 좋은 관계로 추천한다.

일반 빌트인 제빙기는

단순 비교 가격은 저렴하지만

인건비가 많이 들고 위생에

있어서 문제점이 많다보니

요즘은 대체로

잘 안쓰는 편이다.

관련 링크
가전렌탈 단체 할인율


네이버 포스팅 링크 제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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