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박람회

캔톤페어

커피머신&제빙기

매년 같은시기에 과정에서 열리는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박람회
입장시 보안이 삼엄하고 복잡하다.
우리나라 코엑스나 킨텍스 박람회와는
규모가 비교조차 불가하다.
매월 봄과 가을에 동일한 날짜에
주체한다.

나는 탕비실에 주로 납품하는 커피머신과 제빙기 관련
부스를 방문했고 미리 현지와 거래중인
대표님 통해 어느정도 중국 거래처 얼굴익힘과
모델들을 구경하고 단가를 확인한다.

거래처 대표님 도움으로 바이어로 참석을 했다. 
패스카드다.
일반출입시 한화 11만원 가량 비용이든다.

지금 보는 제빙기는 사무실용으로
규격 사이즈는 합격
저소음 일수록 얼음 생성량이
작다는 진실을 여기서도 확인했다.
44LBS 라고 기재되있길래
단위 환산하니깐
약 일일제빙량 20키로 이다. 
하루 24시간 동안 20kg에
얼음을 만드는 것이다.
제빙기 치고는 많이 부족한 생성량이다.
어쩐지 소음이 조용해서 기대를 했건만~
소음은 45db 이 정도면은 거의 사무실에서
조용히 대화하는 생활 소음 수준! 
하지만 블랙 플라스틱 케이스 경우
몇달 지나면 출수 부분이 아마 스케일러
허옇게 도배가 될듯 하다.
필터를 써도 당연히 스케일러는 잘붙는다.
이런 제품들은 빠르게 패스해야 한다.
흔하고 부피만 살짝 작은 호기심용에 불과

BTB라는 브랜드 업체인데 커피 머신
중국 업체들 사이에서는 고퀄리티 브랜드이다. 
테마디자인은 스위스 유라 커피머신 베이스이고
성능도 거의 유사하다. 
장점은 고 퀄리티 에스프레소 커피가
추출되고 커피맛도 굉장히 좋다.
단점은 금액이 비싸고
한국으로 직배송이 아닌 중간유통
거쳐서 오는 형태이므로 대략 한국구매로
500~800만원 선이다.
그리고 커피를 버리는 찌꺼기 통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예를들어 커피 저장공간은 1~2키로면
찌꺼기 버리는 통도 1~2키로 이상이어야
하는데 500g ~ 1키로 정도로 작게
형성되어있어 자주 비워줘야 한다.
그리고 AS 비용이 굉장히 높고
다룰수 있는 업체가 극히 제한적이다.
한국 오피스에는 부적합하고
카페를 창업하는 업체들에 권장되는
업체가 BTB 업체이다.

이제품은 오피스용에 적합해 보이는 제품이다.
시원시원한 매뉴 터치디스플레이에
커피도 샷당 15g 이상으로 설정되있다.
주로 50명 정도 사업장에 적합해 보이는 모델이다.
비슷한 머신들이 많이 국내에 들어와 있고
이보다 좀 저렴한 모델들이 국내 중간도매로
대략 180만~230만 사이이며 렌탈로 풀어서
원두와 같이 납품하는 업자분들도 많다.
또한가지 장점은 추출구가 맨위로 올리면
중간 사이즈 텀블러가 들어가는 수준으로
종이컵 비용이 부담스러운 오피스에도 적합하다.
하지만 전체 높이가 80센티 정도이기에 탕비실
윗선반이 있는곳은 꼭 확인후 설치가 필요하다.

무인 카페 밴딩머신이다.
취급하는 업체가 우리나라에 중간유통으로 자리잡고있다.
캔시머 제품으로 우리나라에서 유통많이 활성화 한 업체인데
한국에서 카페 창업 또는 무인 카페 사무실에
사용용도로 대략 800만원 견적을 지향한다.

녹차 , 말차 같은 캡슐 형태를 액상으로 추출하는 기기이다.
네스프레소 가정용 머신기 느낌으로 이해하면 된다.
커피가 아니라서
한국 정서와는 거리가 있는 제품인데 맛은 그냥 그렇다.
유통가는 모르겠고 한국에 유통자체는 어려워 보이며
내수용으로 부스에 전시한 느낌이다.

얼음도 사각 큐빅형태와
하이볼 둥그런 얼음
설정이 가능하다.
작은 미니바 또는 술집에서
사용하기 적절해보인다.
내생각에 국내 유통은 좀 제한적인
느낌이 든다. 소진이 어려울듯 한 느낌 ^^
유통 가격은 저렴해 보이나 못해도 한컨테이너
물량 가져오면 10/1도 팔기 어려워 보이긴 한다.

끝으로 대부분에 업체들이 중국에서 제품을
돈만있다고 해서 가져오지는 않는다.
잘못 가져오면 그것만큼 낭패가 없다.
안팔리면 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복적인 모델들은 가급적 눈쇼핑만 하고
특이하고 상업적으로 활용도가 높아보이는 제품을
찾는것은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